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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따라 담배가 심하게 당긴다
- Thoughts
- 2009. 6. 16. 10:57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피어온 담배, 중간 중간 끊기 위해 노력했으나 결국은 성공하지 못하고 아직도 피우고 있다.
하루에 피우는 담배는 대략 10 개피 정도? 보통 1시간에서 2시간 간격으로 담배를 피운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찾는 것은 물 한 잔과 담배 한 개피. 이렇게 피우는 담배가 건강에 정말 좋지 않다는데, 알면서도 눈 뜨고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왠지 중요한 무엇인가를 빠뜨린 듯한 느낌 때문에 영 찝찝해서 그냥 넘어갈 수 없다. 당연히 식후연초불로장생!!
그런데, 오늘 오전에만 벌써 5개피의 담배를 피웠다. 뭔가 심적으로 답답한 것이 있어서일까? 평상시와 달리 마음을 답답하게할 만한 일은 없는 것 같은데, 무척 담배를 찾게 된다. 하하! 이 글을 쓰고 있으니 또 담배가 피우고 싶어지네. 이건 내 스타일이 아닌데.
백해무익! 만병의 근원! 어서 이 담배를 끊어야할텐데 큰 일이다. 담배를 피우면서도 담배 냄새가 싫은 이 모순을 어서 벗어야 할텐데.
하루에 피우는 담배는 대략 10 개피 정도? 보통 1시간에서 2시간 간격으로 담배를 피운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찾는 것은 물 한 잔과 담배 한 개피. 이렇게 피우는 담배가 건강에 정말 좋지 않다는데, 알면서도 눈 뜨고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왠지 중요한 무엇인가를 빠뜨린 듯한 느낌 때문에 영 찝찝해서 그냥 넘어갈 수 없다. 당연히 식후연초불로장생!!
그런데, 오늘 오전에만 벌써 5개피의 담배를 피웠다. 뭔가 심적으로 답답한 것이 있어서일까? 평상시와 달리 마음을 답답하게할 만한 일은 없는 것 같은데, 무척 담배를 찾게 된다. 하하! 이 글을 쓰고 있으니 또 담배가 피우고 싶어지네. 이건 내 스타일이 아닌데.
백해무익! 만병의 근원! 어서 이 담배를 끊어야할텐데 큰 일이다. 담배를 피우면서도 담배 냄새가 싫은 이 모순을 어서 벗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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