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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http://posterous.com via http://redmedusa.net/589
혹시 위 사진에서 이상한 부분을 찾았는가? 찾았다면 당신의 눈썰미는 대단한 것이다! :-)
어제 미투데이에도 올렸었는데 돌아다니 Redmedusa님의 블로그에서 재미있는 사진들을 봤다. 이름하여 "대륙의 투명인간"! 위 사진에서 트랙터 바퀴 부분을 보면 사람이 한 명 서 있다. 과연 포토샵 등으로 합성한 사진일까? 그건 아니라고 한다. 이 사진은 사진 속의 남자가 배경에 맞게 자신의 몸에 페인트를 칠해서 찍은 사진이라고 한다.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Redmedusa님의 블로그에 가면 더 많은 사진들을 볼 수 있으니 한 번 보시기 바란다.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중국엔 참 재미있는 일도 많고 재미있는 사람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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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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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8. 23. 14:00
나를 보고 웃는구나.
너를 보고 웃는구나.
너를 보고 웃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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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그러운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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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7. 20. 08:39
녹색은 눈에 좋단다.
눈이 시원해지고, 눈의 피로를 덜어준단다.
녹색은 마음을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단다.
녹색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안정이 되고 차분해진단다.
월요일 아침이다.
또 한 주가 시작되었다.
이번 한 주는 조금 더 활기차고,
조금 덜 피곤한 한 주가 되기를 바래본다.
눈이 시원해지고, 눈의 피로를 덜어준단다.
녹색은 마음을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단다.
녹색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안정이 되고 차분해진단다.
월요일 아침이다.
또 한 주가 시작되었다.
이번 한 주는 조금 더 활기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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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뛰어간다
- Photography
- 2009. 7. 19. 09:02
뛰어간다.
따라가기 위해 덩달아서 뛴다.
그러다 무심결에 셔터가 눌렸다.
뛰어감, 따라감, 무의식, 눌러짐.
이것도 한 장의 사진이다.
따라가기 위해 덩달아서 뛴다.
그러다 무심결에 셔터가 눌렸다.
뛰어감, 따라감, 무의식, 눌러짐.
이것도 한 장의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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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을 울리는 작은 발
- Photography
- 2009. 7. 18. 21:44
갓 태어난 아기의 모습을 보면 생명의 신비를 느끼게 된다.
가녀린 팔과 다리, 잡으면 부러질 것만 같은 손가락과 발가락.
힘차게 젖을 먹으며 점점 자라나는 아기의 모습을 보면 감격할 수 밖에 없다.
아기의 작은 발.
이 사진으로 인해 아기가 태어나던 순간을 마음 속에 떠올리며
그때의 감정으로 인해 마음 한 구석이 울리는 것을 느낀다.
가녀린 팔과 다리, 잡으면 부러질 것만 같은 손가락과 발가락.
힘차게 젖을 먹으며 점점 자라나는 아기의 모습을 보면 감격할 수 밖에 없다.
아기의 작은 발.
이 사진으로 인해 아기가 태어나던 순간을 마음 속에 떠올리며
그때의 감정으로 인해 마음 한 구석이 울리는 것을 느낀다.
- 아름다운 그들
- Photography
- 2009. 7. 18. 16:34
이들이 사랑하는 모습을 평범하지 않지만, 이들의 사랑은 뜨겁다.
언제까지나 이들의 사랑이 영원하기를 바란다.
언제까지나 이들의 사랑이 영원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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