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우수 블로거 지원 이벤트 결과 발표
- Thoughts
- 2009. 6. 18. 16:34
구글 우수 블로거 지원 이벤트 결과가 발표되었다.
대상을 받으신 분들을 비롯해서 아는 분들이 많이 수상하셔서 기분이 좋다. 물론 그분들이야 나를 모르겠지만, 내가 자주 찾고 구독하는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이라 수상자 명단에 보이니 왠지 모를 반가움이 앞선다.
특히 1위로 대상을 수상한 odlinuf님의 경우에는 이번에 수상해서 맥북을 타게 되면 엔터키를 주시기로 하셨으니 내 일처럼 기쁘기 그지 없다. 이제 곧 있으면 맥북의 엔터키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
한가지 이상한 점은 저 명단에 내가 들어가 있다는 것이다. 나같은 변방의 블로거가, 그것도 헛소리나 지껄이는 사람이 우수 블로거로 선정된다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일이지만, 상당히 기쁘다. 블로깅을 하면서 이런 일도 있구나 싶다. 그저 나를 위한 블로깅, 내가 지껄이고 싶은 말만 쓰는 데도 이런 복이 찾아오다니 믿을 수 없는 일이다.
수상하신 분들의 면면을 보면 받으실 만한 분들이 받았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우수 블로거로 선정되신 모든 분들에게 축하를 드린다.
아, 이번에 구글 우수 블로거로 선정된 분들은 아래와 같은 우수 블로거 배너를 달 수 있다. 내가 저 배너를 달 수 있는지는 자신할 수 없지만, 멋있기는 하다.
대상을 받으신 분들을 비롯해서 아는 분들이 많이 수상하셔서 기분이 좋다. 물론 그분들이야 나를 모르겠지만, 내가 자주 찾고 구독하는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이라 수상자 명단에 보이니 왠지 모를 반가움이 앞선다.
특히 1위로 대상을 수상한 odlinuf님의 경우에는 이번에 수상해서 맥북을 타게 되면 엔터키를 주시기로 하셨으니 내 일처럼 기쁘기 그지 없다. 이제 곧 있으면 맥북의 엔터키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
한가지 이상한 점은 저 명단에 내가 들어가 있다는 것이다. 나같은 변방의 블로거가, 그것도 헛소리나 지껄이는 사람이 우수 블로거로 선정된다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일이지만, 상당히 기쁘다. 블로깅을 하면서 이런 일도 있구나 싶다. 그저 나를 위한 블로깅, 내가 지껄이고 싶은 말만 쓰는 데도 이런 복이 찾아오다니 믿을 수 없는 일이다.
수상하신 분들의 면면을 보면 받으실 만한 분들이 받았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우수 블로거로 선정되신 모든 분들에게 축하를 드린다.
아, 이번에 구글 우수 블로거로 선정된 분들은 아래와 같은 우수 블로거 배너를 달 수 있다. 내가 저 배너를 달 수 있는지는 자신할 수 없지만, 멋있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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