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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20 블로그 유입 검색어, 2009-11-20 14
  2. 2009.09.04 블로그 유입 검색어, 2009-09-04 8
  3. 2009.07.11 블로그 유입 검색어, 2009-07-11 20
  4. 2009.06.27 블로그 유입 검색어, 2009-06-27 18

블로그 유입 검색어, 2009-11-20

오랜만에 올려보는 블로그 유입 검색어!


이번 검색어 목록을 보면, 그동안 끈질기게 자리를 지키고 있던 "야*"이 빠진 것을 볼 수 있다. 이거 좋아해야할 일인가? :-) 아직까지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친야*"이란 단어는 참 대단하다!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저 단어로 검색해서 들어오신 분들에게는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이건 전혀 내 잘못이 아니다!

경제학 관련 책이나 심리학 책들의 검색이 자주 이뤄지고 있나 보다. 이 블로그에 마땅히 볼 만한 것들이 없어서 그렇겠지만, 책에 대한 유입어가 많은 것을 보면 나름 뿌듯하기도 하다.

"신호등"은 참 끈질기게도 들어온다. 그렇다고 정말 신호등 사진도 아닌데, 들어온 분들은 얼마나 허탈할까. 글 제목을 바꿔야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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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유입 검색어, 2009-09-04

오랜만에 올려보는 유입 검색어!


가끔 "야*" 이라는 검색어로 들어오는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쩌다가 검색 엔진에게 속아서 여기까지 오셨습니까.

검색어들이 다양해지고 있다. 책에 대한 글을 올린 이후로는 책 제목으로 검색해서 들어오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다. 내 느낌을 적은 것 뿐이지만, 작은 도움이라도 된다면 행복하다! :-)

제일 위에 보이는 아이피 주소는 어디의 주소일까? 궁금하긴 하지만, 찾아보기는 귀찮아 그냥 그러려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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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유입 검색어, 2009-07-11

아, 그렇게도 기다리던 유입 검색어가 드디어 떴다. 이 기쁨을 큰 도움을 주신 분들과 함께 하고 싶다! :-)


검색 엔진의 뛰어난 인덱싱 성능으로 인해 드디어 이 블로그에도 "○○"으로 검색해서 들어오는 분들이 생기고 있다. 그렇게 들어온 분들이 얼마나 실망을 했을까. 그런 분들에게는 정말 미안한 일이지만, 검색 엔진에서 그런 단어를 검색한다는 것이 얼마나 비효율적인가 하는 것을 아셨을테니 그리 쓸데 없는 짓은 아닐 듯 싶다.[각주:1] :-)

검색어 목록을 "○○"으로 채웠다는 어떤 분에 비하면야 아직 멀었지만, 나름대로 엄청난 발전(?)이 아닐 수 없다!

얼마전 티맥스 윈도가 큰 이슈였던 것이 이번 유입 검색어에서도 잘 나온다. 그리고, 아직 시국선언에 대한 관심도 유지되고 있는 듯 보이고, 여행기에 대한 글도 꾸준히 검색되어지는 듯 보인다.

  1. 검색 엔진을 제대로 쓰려면 이런 두리뭉실한 검색어보다는 좀더 특정된 단어로 검색을 해야 효과를 볼 수 있을 거다. 검색 엔진에서 "○○"으로 검색하는 사람들은 무엇을 바라고 검색한 걸까?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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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유입 검색어, 2009-06-27

오랜만에 올려보는 블로그 유입 검색어!


이번에도 그다지 재미있는 유입어는 없어 보인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이웃이신 FROSTEYe님에 대한 검색을 통해 들어온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아마도 내 글에 FROSTEYe님께서 댓글을 달아놓은 것 때문에 내 글이 검색 결과에 노출된 것이 아닌가 싶다.

이번에도 지난 결과와 같이 "Windows 7 한글 언어팩"에 대한 유입이 많다. 저 글은 정말 딸랑 한줄 적고 도아님 글에 대한 링크만 있는 것인데 말이지. 뭔가 유용한 정보를 보고자 들어오신 분들에게 죄송스러울 따름이다.

그리고, "시국 선언"에 대한 유입도 많아 보이고, 이번 주의 이슈이었던 "대한 늬우스"에 대한 유입도 조금 있다. "북경 여행"에 대한 검색 유입도 보이는군.

"복면사과"라는 검색어도 그렇고, "어디까지가"라는 검색어는 무엇인지 모르겠다.

결론은 이번에도 재미있는 유입어는 없다! 어느 분은 "야설"이라는 검색어로 엄청난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있다고 하시는데, 난 어째 그런 비슷한 일도 없는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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