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과 말은 인격을 표현한다
- Thoughts
- 2009. 5. 21. 23:03
사람들은 말을 할 때 상대에 따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가려서 한다. 친구 사이에서는 욕을 섞어가면서 이야기하더라도 어른들 앞에서는 조신하고 품위있는 단어를 사용한다.
아마 대부분 이런 언어 생활을 할 것이다. 그런데, 왜 온라인 상에서는 그냥 생각나는 데로 적는 것일까?
인격의 문제이다. 그 사람의 인격이 그것 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고 할 지라도 해야할 말과 하지 말아야할 말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아무런 말이나 그냥 생각나는 데로 적는다는 것은 자신의 인격이 그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광고하는 것과 같다.
하긴, 온라인 상에서의 인격이 바닥을 치더라도 현실에서 바른 생활을 하는 이중 혹은 다중 인격자들도 많더라. 이런 사람들은 정신과에 가서 상담을 받아봐야 하지 않을까?
아마 대부분 이런 언어 생활을 할 것이다. 그런데, 왜 온라인 상에서는 그냥 생각나는 데로 적는 것일까?
인격의 문제이다. 그 사람의 인격이 그것 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고 할 지라도 해야할 말과 하지 말아야할 말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아무런 말이나 그냥 생각나는 데로 적는다는 것은 자신의 인격이 그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광고하는 것과 같다.
하긴, 온라인 상에서의 인격이 바닥을 치더라도 현실에서 바른 생활을 하는 이중 혹은 다중 인격자들도 많더라. 이런 사람들은 정신과에 가서 상담을 받아봐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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